Episode 4: 여성개발자 특집 1부 – 여자 개발자 모임터 디벨로님과 함께

velo예전보다 많이 나아지고는 있다고 하나 여전히 프로그래머의 세계는 남자 중심의 세상입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여성 개발자 모임터의 운영자이신 디벨로님과 함께 여성개발자들의 꿈과 일과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려 합니다. 낮뜨거운 자화자찬으로 시작하는 근황토크에서는 도로명 주소체계가 가져온 혼란, 코세라의 새 강좌, 그리고 온라인 프로그래밍 대회를 휩쓰는 북한 프로그래머들의 실력등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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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thoughts on “Episode 4: 여성개발자 특집 1부 – 여자 개발자 모임터 디벨로님과 함께”

  1. 전수현님 소개 하실때 개발자 나부랭이라는 표현을 쓰시는것은 농담으로 듣고 괜찮았는데… 그 용어가 계속 나오니까 썩 좋아 보이진 않습니다. 웃자고 쓰시는 표현이실테지만 개발자라는 타이틀에 자부심 가지고 사는 사람 입장에서 그 용어 썩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안좋은 코멘트를 달아서 죄송합니다만 한 번만 그 용어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자기 자신을 존중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존중을 기대 할 수는 없는 거라서요. 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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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렇게 들렸을 수도 있었겠네요. 앞으로 용어 선택에 많은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제가 오래 대화를 나눈 전수현님은 누구보다도 개발자라는 정체성에 대해서 자부심이 높은 분으로 보였습니다. 틀림없이 농담 혹은 반어적인 표현이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까 앞으로는 조금 다르게 표현하자고 말씀 전하겠습니다. 계속 많이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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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부랭이라는 용어가 듣는 사람에 따라 안좋게 들릴 수도 있지만
    재밌게 하자고 쓴 단어 같아요..

    웃자고 한 얘기로 들리니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진 말자구요 ^^

    소수의 여성개발자분들의 위상을 높이는데 많은 힘 써주시구요..

    전체적으로 토크 분이기가 어수선하긴 했지만 좀 더 친근하고 재밌게 들었습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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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지금 듣고 있습니다~ 계속 기다렸는데 오늘 주제도 참 재미있네요!!
    여성 개발자분들이 참 똑똑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아직 비율적으로 많지는 않아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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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잘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개발자고 뭐고를 떠나서.. ‘여자 사람 직장인’으로서 좀 불합리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은.. 동일한 행동을 했어도 .. 여자는 늘 .. ‘여자라서..’가 은연 중에 따라다닌 다는 거예요. 똑같이 야근 안하는 남자와 여자.. 남자는 그냥 ‘쟤는 야근 절대 안해..’가 되지만..여자에게는 ‘여자는..~~~’이 아주 쉽게 따라 붙었죠. 물론 저도 ‘여자 개발자’로 10년 정도 살아 오면서 꼭 나쁜 일만 있었던 건 아니였어요. 여자라서 더 좋았던 점도 있었고.. 안 좋았던 점도 있었습니다. 물론 이런 장단점은 남자들도 있겠죠. .. 남자고 여자고를 떠나서.. ‘개발자’ 그리고 ‘직장인’이 행복한 회사들이 점점 늘어났으면 합니다..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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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방송 너무나 잘 듣고 있습니다.

    SW공학적인 측면에 대해서 미국, 일본, 한국에 대해서 얘기를 듣고 싶습니다.
    사실 대학교에서만 배우는 학문으로만 알고 있는 수준이라서요.
    실제로 업무에 가장 많이 사용되어지고 있고, 실제로 효율이 있는지.. 생산성은 어떠한지…

    애자일,TDD,BDD,…

    미국,일본 등에서는 버전관리, 테스팅 툴… 등등 어떤걸 많이 사용하는지~
    실제로 스타트업 회사에서도 자동화툴을 많이 사용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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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얘기 들으면서 여성이 얼마나 한 개인이 아니라 여성이라는 선입견으로 쉽게 규정되는지 느끼게 되는 에피소드였습니다. 특히 그 여성 개발자 두 분이 해고됐다는 얘기는, 개발자들의 세계가 그동안 얼마나 여성과 섞여서 일하지 않았는지, 그리고 그런 측면은 전혀 생각하지 못한 채 문제의 원인을 얼마나 쉽게 “여성의 특성”으로 규정지어 버리는지, 듣는 내내 답답하더군요. 그 사례를 군대에서 벌어지는 차별 사례와 비교해 보아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수직적이며 특정 성별에 치우친 조직이 내세우는, ‘조직이 제대로 굴러가게 하기 위한 논리’가 밖에서 보면 얼마나 차별적이고 몰상식한 논리를 수반하는지, 내부에 있는 사람들은 제대로 깨닫지 못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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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특급게스트~ 오올~~ ^^
    팟캐스트 잘 들었습니다. 전수현님 목소리 넘 상콤해요 마이크빨 좀 받으시는듯 ^^

    28년동안 연애못해본 개발자 이야기에는 눈물날뻔 ^^;;

    근데 남녀가 같이 일해서 생기는 사생활로 인해 업무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회피하겠다고 여직원을 해고하는건 너무 좁은 시야의 해결책인거 같아요. 해결책이라고 말하기도 창피할 정도로..

    그간 남성중심적이었던 조직문화에 다른 성별을 받아들이며 장애가 생기는건 불가피하겠지만
    어차피 서로 섞여 살아가야하려면 … 이라는 시각으로 접근해야 할거 같아요.

    그런 점에서 소수자, 후발주자 입장에서는 전수현님처럼 목소리를 내주시는 분들에 대해 고마움이 많습니다.

    전수현님 화이팅~
    크고 작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개발자란 자리를 지키는 여자 개발자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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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방송 정말 재미있게 잘 듣고 있습니다.
    이번 회는 역대 가장 어수선한 분위기(^^)였던 거 같긴 하지만, 그래도 여성 개발자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딱 한 가지 아쉬웠던 건, 데니스님이 여성 개발자들의 사례를 말씀하실 때, “여자애들”이라는 표현을 계속 사용하셨는데, 같은 상황에서 “남자애들”이라는 표현은 못들어본 거 같아서, 혹시나 여성 비하적 표현이라고 오해를 받지 않을까 걱정스러웠습니다. 물론 그런 의도는 아니셨겠지만요.

    또, 말씀하신 내용(일을 남에게 미루거나 비사교적인 개발자들)은 “여성” 개발자의 문제라기보다는 그 개인들의 문제였던 거 같은데, 여성 개발자에 관한 이야기를 하실 때 언급하셔서, 방송 의도와는 다르게 오히려 여성 개발자들에 대한 편견을 강화하는 발언으로 들릴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제가 과민한 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나는 프로그래머라’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용기를 내 제 의견을 적어보았습니다. 부디 불쾌하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그냥 이렇게 생각하는 청자도 있을 수 있다, 정도로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나는 프로그래머다, 열심히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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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시험끝ㅋ! 이번 에피소드를 통해 나중에 사회에 나갔을 때 그리고 대학생인 지금도 사람됨을 보아야지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다루어 주셨으면 하는 주제는 요새 프로그래머라면 요정도는 해야지하는 테크트리(?)같은 것을 다루어 주셨으면 해요. 그러니까.. 취준생으로서 회사에서 요구하는 그런 기술이요! 모든 분야를 다루지는 못하겠지만 개발자님들이 경험해보신 분야에 대해서 여쭤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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