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1: 자바의 미래 2부

1부에 이어서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세명의 개발자가 대한민국의 자바 개발을 둘러싼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왜 자바는 한국의 엔터프라이즈 개발시장을 독점하게 되었을까? 전자정부 프레임웍에 대한 데니스의 한맺힌 외침과 함께 자바8의 등장으로 달라지게될 개발 풍경에 대해 세 개발자의 수다가 이어진다. 자바는 과연 수많은 신흥 언어들의 도전을 물리치고 왕좌를 지켜 나갈 수 있을것인가?


다운로드

80 thoughts on “Episode 1: 자바의 미래 2부”

  1. 한국에서 자바의 미래가 불투명해져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3분의 토론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는 2년전까지 Java 만 으로 중 대형 프로젝트 개발 업무만 해오다가 이제는 Android Native 개발로 전향을 해서 개발중에 있습니다. 최근에는 Unity 에도 관심이 있어 C#을 공부해야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Unity 공부를 더 해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좋아하기

  2. 전자정부프레임워크가 보안으로 보면 위험하겠네요. 생각도 못해봤는데, 하나 뚫리면 다 열린다니 무섭습니다. ㅠㅠ
    나는 프로그래머다 오랫동안 했으면 좋겠어요.

    좋아하기

  3. 좋은 얘기 잘 들었습니다.
    오늘같이 거침없는 얘기를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바람이 있다면, 조금 더 구체적 근거를 제시해 주셨으면 하는 점(자바의 미래는 없다. 는 부분)과 그 대안(그렇다면, 미래엔 무엇이어야 하는가? 그렇다면 자바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가?)에 대한 얘기가 있었으면 합니다.
    또한,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 하는 부분. 예를 들어, 단순히 ‘새로운 것을 빠르게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보다는 “현재 000언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왜냐하면 0000이기 떄문이다.”식의 얘기를 조금씩 해주시면 공부하는 입장에서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다음 방송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백준님의 폴리글랏 프로그래밍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좋아하기

  4. 잘 들었습니다.
    프로그래밍을 주제로 하는 팟캐스트가 매우 적다보니 반가웠고 흥미를 가지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기대가 컷던걸까요? 좋은 점보단 실망스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주제(자바)에 대한 것에도 할 이야기가 많지만 우선 진행에 대한 부분만 말씀드리면,

    [복잡한 이해관계속에서 탄생한 프레임워크 틀에 갇혀 거기에 길들이는 정부와 길들여지는 개발자들] 같은 주제는
    자바 자체에 대한 주제와는 상관없는 주제인데 2부 절반에 해당하는 분량을 차지하는 바람에
    정작 주제인 자바에 대한 이야기는 시간이 없어서 겉핥기 식으로 넘어가버린 것 같습니다.

    정 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으면 [대한민국SI 프로젝트의 문제점 및 미래] 같은 별도의 주제로 마련하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잠점을 이야기할 것이라면 확실히 장점만 우선 나열하여 이야기하고
    다음으로 단점을 나열하고…
    이런식으로 진행이 되어야지 청취자의 귀에 잘 들어오고 머리속에 정리가 되지 않을까요?
    방송을 들어보면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들어보니 스크립트가 있음에도 프레임워크 사용의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장점을 이야기하다가 그 이야기를 끝맺지 않았음에도 갑자기 단점을 이야기를 시작하고(전반적으로 단점이 많았지만…) 흐지부지 다음 이야기를 이어가는…
    그런 매끄럽지 못하고 정리되지 못한 대화가 계속되어서 한시간 동안 걸쳐 들을 필요가 있나라는 생각마저 듭니다.(Skip, Skip… ^^;;)

    너무 단점만 이야기하여 제가 이 방송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는 것이 아닌가 의심스러우실테지만 반대로 정말 좋은 방송이 되어서 많은 사람에게 꺼리낌없이 추천해 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기분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다음 방송 기대하겠습니다.

    좋아하기

    1. 감성찾기님.

      저희는 이런 쓴약을 격하게 환영합니다. ^^
      말씀하신 부분들 잘 논의해서 향후 방송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많이 경청해주세요. ^^

      Liked by 1명

  5. 재밌습니다. 다음편 기다리는데 약간 현기증 납니다. ㅋ

    나름 피드백이라면 `짤방`이나 `덕 스럽다`이런 건 굳이 설명 하지 않는게 매끄럽지 않나 싶습니다. 프로그래밍 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정도 인터넷 용어는 알아들을 `소양`은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저는 `홧쥬어네임`식 발음으로 교육받은 세대라 그런지 임작가님의 `뫄든(modern)`같은 네이티브한 발음이 오히려 어렵습니다 ㅠㅠ

    `정적인 방송`보다는 `동적인 대화`가 팟캐스트에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좀 매끄럽지 못하고 삼천포로 빠지는 맛이 있어야 되는데, 너무 매끄럽고 덜 삼천포로 빠지는 거 같아서 아쉽습니다 ㅋ

    좋아하기

  6. 저는 닷넷으로 10년 가까이 한 개발자 입니다.
    자바를 해볼까 항상 고민하지만 임작가님의 폴리글랏 프로그래밍 책을 읽고 생각을 접었습니다.
    개발자들의 수다가 정말 재미 있습니다.
    출퇴근 길에 재미있게 들을 수 있어 좋구요.
    회사 다른 개발자들에게도 전파하려구요.
    지속적인 방송 부탁 드입니다.

    좋아하기

  7. 방송 잘 들었습니다. ㅎㅎ
    C++ 를 이용해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많은 팟캐스트를 들었지만 개발자를 위한 팟캐스트는 처음이었고, 제가 공부하고 있는 분야쪽이라 즐겁게 들었습니다.
    C++ 를 공부하는 터라 JAVA에 대해 관심이 별로 없다가 이번 방송을 듣고 한국에서의 JAVA에 관한 상황을 알게되어 약간 충격이 오면서도 현실을 직시 할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그러나 아쉬운건 제목이 ‘자바의 미래’인대 한국 실정만 듣게 되어서 아쉬웠습니다. 자바는 어떻게 발전되고 있고, 이렇게 사용될 수 있을것이다 라는 것도 들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과 함께말이죠.
    스카이프를 사용해서 하시는건지 음질이 깨져서 가끔식 임작가님 말씀이 안들리거나, 어느분 목소리가 작아지거나 하는 것 때문에 듣는것에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첫술에 배부를순 없겠지요.! 앞으로도 기대하고 청취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방송때 이야기하시던 C++에 관한 이야기 기대하고있겠습니다

    좋아하기

  8. 임백준님의 책은 다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이렇게 팟캐스트도 한다는 기사를 읽고, 기쁘게 찾아와서 들었습니다.
    몰랐던 것들도 많이 듣고 알게 되었습니다.
    정해진 프레임워크에서 일하는 저는 공장노동자같은 프로그래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새롭게 배워나가야 할 마음이 드네요.
    좋은 팟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게요!

    좋아하기

  9. 몇권을 읽었던 책의 저자 분께서 팟캐스트를 한다는 소식에 찾아서 듣게 되었습니다. 역시 책 처럼 만족스런 방송이였습니다. 처음에는 “음질이 왜 이렇지 했는데” 생각해보니 여러나라에서 같이 방송을 하기위해서 어쩔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의 전자정부 프레임웍 이야기 하실때 울컥하심은.. 절절히 전해옵니다.

    비주류(숨겨진) 언어들을 위한 코너와
    개발을 전업으로 하지 않지만 관심있어서 듣는 주말코더나 혹은 부업코더들을 위한 코너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방송 계속 즐겁게 듣겠습니다.

    좋아하기

  10. 미국에서 인턴으로 개발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팟케스트를 통해 나오는 많은 콘텐츠를 통해 힘겹게 영어를 이해해 가며 듣고 있었는데, 우리 ‘한국’ 프로그래머 세 분이 만들어주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감사하고 좋습니다.

    프로그래머로 커리어를 시작하려는 학생들에게 조언을 주는 방송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좋아하기

  11. 전자정부 프레임워크 교육을 받으며

    공장의 찍어내기 식 프로그래머를 양산한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미 많은 분들이 그렇게 느끼고 계셨군요.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좋아하기

  12. 일반적인 인터넷 검색을 통해 배우는 것보다 더 좋은 내용은 방송 감사합니다. 많은 지식도 중요하지만, 정확한 지식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기다하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좋아하기

  13. 뒤늦게 알게되어 Podcast를 듣고 소감을 적습니다.

    저는 Java의 미래가 Scala라고 생각합니다. 한때 C#이 Java의 미래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Scala가 Java의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Clojure 는 21세기형 Lisp 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제가 일하는 SI/ITO 에서 Java 개발에 대해서 말하면, 이 방송에서 다룬 내용과 같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획일화된 환경, 아무 생각없이 공장 라인에서 코드를 찍어내듯 만드는 개발자, 그나마도 수준이 떨어져서 이 조차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대단히 많습니다.

    심지어 Java 1.6 으로 고정되어 있다고 해도, Java 1.5, 1.6 에서 새로 도입된 문법이나 기능을 전혀 모르고 Java 1.2 ~ 1.4 스타일로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개발자도 절반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방송 내용대로 Java 답게 쓰이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이런 쪽의 회사들은 더욱 더 공장 라인에서 찍어내는 듯한 모습으로 고정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하튼 현실이 너무나 답답하게 돌아가고 있어서, 알아주는 이 없어도 혼자서 Python, Scala, Clojure를 익혀왔고, (물론 대학교 이전부터 컴퓨팅에 관심이 많아서 이런 저런 언어를 혼자서 익혀온 경험이 있기에 가능한 얘기였죠) 살짝 살짝 업무의 중요하지 않은 부분에 쓰고 있는데, 한국에서 이런 팟캐스트가 나와서 반가울 뿐입니다.

    좋아하기

    1. 댓글 고맙습니다. 저희가 방송을 시작한 이유가 바로 중견개발자님처럼 어려운 환경에서도 프로그래밍에 대한 애정과 흥미를 잃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는 분들에게 친구역할을 하기 위함입니다. 스칼라에 대해서는 조만간 특집이 마련될 예정이고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청취 부탁드립니다. 방송내용과 관련해서 하실 말씀이 있으면 망설임없이 이야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좋아하기

  14. 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세분 개발자께서 대화하는 걸 듣다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겠네요.
    초등학교때부터 개발을 시작해서 개발을 천직으로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요즘 한국의 절망적인 환경에서 개발자로 살면서, 많이 힘들었는데 큰 위안이 되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매일매일 다음 방송이 기다려 질 것 같습니다~!!!!!

    좋아하기

  15. 우연히 첫방송 듣고 좋아서 다시 들으려고 했는데 링크를 찾지 못해서 이제서야 듣게 됐습니다.
    부담없이 편하게 재밌게 쭉~ 방송해주세요. 앞으로도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

    좋아하기

  16. 방송 잘듣고 있습니다.
    개발경력이 10년정도인데….언제까지 공부해야 할지. ㅋㅋㅋ
    개발자에 자기 개발은 끝이 없네요..
    모두 모두 화이팅

    좋아하기

  17. 한국의 독특한 문화, 이를테면 “하면 된다, 안되면 되게 하라”는 개발시대의 마인드로 인해 빚어지는 한국 IT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를 특정 언어(Java?)의 문제인것처럼, 또는 양쪽를 구분하지 않고 방송 군데군데서 이러저리 섞어가며 얘기를 진행하는건 부적절해 보입니다.

    IE가 넷스케이프를 밀어냈듯이, 만일 2000년대 초반에 C#이 자바의 자리를 꿰차고 SI 시장을 장악했다면 과연 한국의 IT 환경, 난장판이된 SI 시장은 어떤 모습일까요?

    만일 그랬다면 지금 방송 진행하시는 세 분은 이런 말을 하고 있을겁니다.

    – C#때문에 한국 IT가 개판이야.
    – C#은 미래가 없다.
    – C# 쓰는 개발자는 개발자라고 할 수 없지
    – C#에 갇힌 불행한 한국 개발자들…

    1960~70년도부터 지금 2000년까지 아직 한국은 산업 개발 시대의 문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시대를 이끌어온 노인네들과 그 노인네들의 가치와 문화를 오롯이 받아들이 그 아들 세대들(50~60대 꼰대들)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하는 상황입니다.

    위에서 오더를 내리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표를 달성하는 것, 2000년대 초반에 IT산업이 팽창하면서 정부는 전자정부로 나아간다면서 온갖 사업을 벌였고, 이 사업들은 고스란히 대기업들 손아귀로 넘어갑니다. 수십년간 노가다판에서 뒹굴던 경영인들이 IT 부문으로 옮겨갔다고 갑자기 마인드가 확 바뀔까요?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거기서 하던 버릇대로, 습관대로, 관성대로 IT시장이 거대한 노가다판으로 돌아가게 될 것은 정해진 것이었습니다.

    그 노가다판에서 간택된게 어쩌다보니 자바였을 뿐이고, 그 자리에 C#이 들어갔든 C++이 들어갔든 비쥬얼베이직이 들어갔든 지금 이 꼴에서 별로 달라진건 않았을 겁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가장 훌륭하고 아름다운 언어를 들고 한국에서 3년만 굴러보세요. 넌더리가 나고 신물이 올라오는 경험을 하게 될겁니다. 그럼 그게 과연 그 언어 때문일까요?

    오늘 우연히 방송을 듣게 되었는데 비판의 지점이 한국의 개발 문화, 경제개발시대의 횡포에 맞춰져야 했음에도 은연중에 특정 언어에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이 참 씁쓸합니다. 완전히 빗나갔어요.

    물론 세 분의 그런 태도와 시각에 대해서는 이해 못하는건 아닙니다.

    이를테면 미국인들이 무슬림을 바라보는 시선같은 것들, 폭탄 테러나 하고 명예살인을 저지르는 미개한 집단이라는 시각, 중동이라는 지역이 어떻게 해서 그런 꼴이 되었는지 성찰해보기 보다는 겉으로 드러나는 험악한 사건들을 피상적으로 받아들여서 편견을 강화하고 선을 긋는 태도, 이런 태도를 견지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죠.

    외국에서 합리적인 환경에서 일하고 계신다니 한국에서 속된말로 ‘좇뺑이 치는’ 개발자들이 더러는 측은하고, 또 더러는 저것들이 나와 같은 개발자라고 할 수 있을까? 이렇게 폄하하는 생각도 들수도 있을겁니다. 그렇다보니 그런 언어(?)나 하는 사람들을 더 별볼일 없게 보이겠죠.

    어쩌다보니 우아하고 아름다운 언어(?)를 접하고, 또 어찌어찌 외국에서 일자리를 잡고, 그 덕에 야근이 반복되는 암담한 현실을 피하게 됐고, 덕분에 남는 시간에 자기 계발에 더 힘쓸 수 있을테고, 그 먼 곳에서 무슨 프레임워크 하나 가지고 여기저기 갖다 붙여쓰며 야근하는 한국 사람들 모습을 보니 참 한심해보이실겁니다. 그러니 더 우스워 보이고 별볼일 없어보이고 그렇겠죠.

    마치 평당 3~4천만원씩 하는 초고층 아파트 주민이 다닥다닥 붙어사는 주공아파트 주민을 바라보는듯한 모습, 측은함인지 경멸인지 모를 시선, 저것들이 우리 프리미엄 아파트 놀이터 못쓰게 길을 콱 막아버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속으로 분을 삭이는 모습, 저 거지같은 주공아파트는 언제 없어질 것인가, 저 안에 사는 가난하고 게으른 것들이 빨리 내 눈에서 사라져야 할텐데…

    오늘 세분의 방송을 듣다보니 떠오르는 풍경입니다.

    좋아하기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